태그 : I_am_him
- 2008/07/09 20:20
- 수유'10
- rakoon.egloos.com/17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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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올바른 기획의 표본이라고 이빨까면서 아는 척할 수 있을 정도.
하와이에 있는 스투시 매장은 오픈한지 반년가량 되었다는데 이번에 나오는 것이 호놀룰루 매장의 디자인 제품으로
하와이 로고의 커스텀메이드 5950.
하와이하면 알로하 셔츠가 생각나는 것처럼 모자 안감에 알로하 무늬를 아로새기고
모자 앞면에는 (이제는 스투시만의 것해도 무방한) funky font로 하와이라고 적어주셨다.
스투시와 하와이 모두 흐뭇해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아직 파는 곳은 없고 곧 나온단다.
요새 청록색이나 옥색이 당겼는데
이거 참 허허허
아무리 창립자인 숀 스투시가 회사를 넘겼어도
스투시는 이미 한 해 매출이 600만 달러를 넘기는 회사니
서브컬쳐라고 하긴 좀 애매하지만
일개 매장에서 저런 제품이 나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할 따름이다.
역시 킹왕짱 큰나라 미쿡.
아직 오픈 기념 티셔츠도 나오지 않은 스투시 서울에서도
좀 inspired받아서 실크 안감에 같은 폰트로 서울 로고만 박아줘도 좋겠지만
결재판 올리기 번거롭고 단가 안맞을테니, 나보고 하라고 해도 안하겠다.
하기사 여름에 뉴에라캡 쓰고 다니면 머리에 비듬대신 땀띠 생긴다.
에잉-
출처는 hypebeast를 통해서 봤던
Jules Gayton의 블로그
사진도 hypebeast와 위의 블로그에 있는 걸 조금 비벼와서 고대로 붙여넣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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